[고타야뉴스=이은희기자]대구 수성구 범어4동 새마을협의회·부녀회는 지난 24일 공설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잔치를 열고 정성껏 조리한 삼계탕 180인분(200만원 상당)을 대접했다.김광희 범어4동장은 “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삼계탕을 준비하신 새마을협의회·부녀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어르신들이 항상 건강하시기를 바란다”고 전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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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종편집: 2025-07-07 08:43: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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